스타터 노트 작성

1.내가 Spring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에 넣을 제대로된 개발 프로젝트가 없어 포트폴리오에 넣을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함입니다.

---

2.내가 이해한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현실 세계의 문제를 분석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문제를 더 좋고, 편리하고, 쉽고, 간편하고, 우아하게 해결하기위해 다양한 기술스택이나 CS 지식 등을 공부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나아가서 주어진 문제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곳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파악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석하고 기획해나가는 것까지도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위한 필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

3.프로그래밍을 경험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를 작성해주시고, 아니라면 프로그래밍/백엔드 개발에 대해 찾아본 것을 작성해주세요

자바의 정석 기초편을 모두 수강하였고,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JPA로드맵을 모두 수강한 상태에서 자바 로드맵은 고급2편을 제외하고 모두 수강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분당 폴리텍 대학 10개월 과정을 중도 하차하여 여기에서 프로그래밍에 대한것은 많이 배웠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리눅스와 엔지니어링(깃, 도커, 쿠버네티스) 기초 맛보기와 파이썬 및 AI 학습 정도를 추가적으로 경험하였습니다

 

분당 폴리택 대학을 중도 하차하여 팀프로젝트 경험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외부에서 모집하는 스터디에 참가하였고
제가 담당한 기능구현은 끝났지만 버그 픽스나 유지보수, 그리고 리펙토링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부트캠프를 참여하였으므로 해당기간에는 부트캠프 학습이 우선이 되고 남는시간에 해당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4.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과거 혹은 현재의 업무와 연관 지어도 좋습니다. ‘능력’을 기준으로 고민해주세요.

 

특별한 능력, 지식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끈기도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면 안되면 될때까지 시도하는 끈기를 당면한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 태스크 분배나, 내가 알고있는 업무의 강도등을 조절하여 일정을 산출하여 선정한 기한을 넘기지 않고 업무를 끝내는 능력은 과거 직장생활을 할 때에도 업무를 잘 몰라서 적절한 기한을 선정하지 못했을 때 빼고는 항상 기한을 맞춰서 업무를 끝냈습니다.

---

5.본 코스 수료 후, 어떤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로 성장하고 싶나요?

자바 - 스프링을 기반으로한 백엔드 엔지니어를 시작으로, 배포 및 운영과 뷰 까지 아우르는 풀 스택 개발자가 최종 목표입니다.

 

백엔드만을 위한 전문적인 스페셜리스트도 좋은 목표이지만 저만의 로드맵으로는 우선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하고 그이 후에는 웹개발의 전반을 혼자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6.본 코스 수료 후, 개발자(혹은 생각했던 직무)가 된 5년 후 목표로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나이가 많음과 동시에 자바 - 스프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스타트업 서비스 회사나 유명한 서비스 회사는 가지 못할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목표는 우선 자바 - 스프링으로 취업할 수 있는 개발 회사라면 SI/SM, 솔루션, 어디든 취업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추가적으로 계속 공부하여 당당히 연차는 적지만 그 어떤 분야를 책임질 수 있는 개발자가 되어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습이지만, 이것이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을 경우 나만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른 직군이나 직업으로 일을하며 서비스를 만들어야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